대한민국 게임회사 크래프톤, 주식투자, 지금부터 시작

크래프톤이라는 회사는 돈을 잘 버는 회사다. 정말 잘버는 회사다. 이 블로그를 보고 투자한다면 여러분의 주식 계좌는 잃지 않고 쉬운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믿는 자에게는 수익이 의심하는 자에게는 포모가 주어질 것이다.

크래프톤 기업 개요

크래프톤의 정식 명칭은 '주식회사 크래프톤'이다. 영문으로는 'KRAFTON, Inc.'이라 표기하며, 약식으로는 '㈜크래프톤'이
라고 표기한다.
크래프톤 및 종속회사는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07년에 설립된 글로벌 게임회사로서, 게임의 개발 및 퍼블리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크래프톤 본사 산하 총 7개의 독립된 개발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총 7개 개발 스튜디오를 갖추고 <배틀그라운드>, <엘리온>, <뉴스테이트 모바일>, <썬더 티어원>, <서브노티카> 등 총 18개의 게임을 서비스한다.
2022년 9월 북미 지역 개발 스튜디오에서는 턴제 전략 장르 신작 <문브레이커>를 출시하였다.
현재 글로벌 메가 IP <PUBG :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200개국 이상에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804억원이며, 플랫폼 별로는 모바일 9,980억원(72.3%), PC 3,258억원(23.6%), 콘솔 364억원(2.6%), 기타 202억원(1.5%)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신흥시장으로의 확대, e스포츠 등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딥러닝, 버추얼 휴먼, VR, Web 3.0/NFT 등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데에 신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크래프톤 사업의 개요

2007년에 설립된 글로벌 게임회사로서, 게임의 개발 및 퍼블리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크래프톤 본사 산하 총 7개의 개발 스튜디오를 갖추고 <배틀그라운드>, <엘리온>, <뉴스테이트 모바일>, <서브노티카> 등 총 18개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804억원이며, 플랫폼 별로는 모바일 9,980억원(72.3%), PC 3,258억원(23.6%), 콘솔 364억원(2.6%), 기타 202억원(1.5%)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매출액의 약 93%가 해외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전 세계 권역에서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다.
2022년 9월 북미 지역 개발 스튜디오인 Unknown Worlds Entertainment, Inc.에서는 턴제 전략 장르 신작 <문브레이커>를 Early Access로 선보였으며, 오는 12월 Striking Distance Studios, Inc.의 서바이벌 호러 장르 AAA 급 신작 <The Callisto Protocol>를 글로벌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개발 스튜디오는 새로운 장르, 다양한 플랫폼,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타이틀을 개발 중에 있다.

크래프톤은 강력한 메가 IP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 독창성,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준비 중인 PC,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하여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딥러닝, 버추얼 휴먼, VR, Web 3.0/NFT 등 신기술 분야를 통해서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며, 게임에 대한 즐거움과 도전을 지속하는 것을 전제로 사업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크래프톤 투자 아이디어

크래프톤의 매출액은 2020년 1.67조원, 2021년 1.86조원으로 대한민국 게임회사에서 엔씨소프트 다음으로 높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매년 엄청난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원툴이라는 비난 속에서도 분기별 4,500억원가량의 엄청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인건비와 관리비의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이를 주가에 모두 반영하여 2021년 PER 40배에서 현재는 11배 수준으로 내려와 있다.
게임회사로서는 이례적으로 BPS(Book-value per share) 가 115,160원(주가대비 64%)으로 경쟁사인 엔씨소프트 BPS 157,366원(주가대비 33%)보다 저평가를 받고 있다. (안타깝게도 넷마블은 주가 대비 116%에 달하지만)
그런데 말입니다.
크래프톤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게임이 많다.
PUBG: 배틀그라운드를 필두로 뉴스테이트 모바일, 테라(접었지만), 엘리온, 디펜스 더비, 캐슬 크래프트 등 수십종의 게임이 대기중이다.
돈이 많으니 엄청나게 투자해 놨고 이 중에 하나만 대박나도 지금 주가의 2~3배 아니 공모가를 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6만원에 크래프톤을 매수한 사람은 신이다. 나는 그렇게 못할 것 같다.18만원 이하라면 매수할 만한 근거가 있다.
내 블로그는 차트를 올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네이버 증권에서 찾아보기 바란다.
주봉을 보면 2021년 11월부터 꾸준하게 내리막기을 걸었다.
그리고 16만원~18만원 언저리에서 횡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기대감으로 24만원을 돌파하는 듯 하였으나 실망한 주주들의 투매로 한때 16만원을 위협하였다.
16만원이 바닥인 것이다. 이제 바닥에서 12% 올랐다.
이제는 분할로 매수할 타이밍이다.
잊지마라 한번에 몰빵하지말고 3번에 나눠서 매수해라.
18만원 깨지면 1차 매수, 17만원 깨지면 2차 매수, 16만원 깨지면 3차 매수

단기에 25만원까지는 반드시 상승할 것이다.
믿는 자는 수익을 의심하는 자는 포모가 기다린다.